[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지우가 결혼 2년 만에 득녀한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6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가 오늘 오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최지우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45세인 최지우는 늦깍이 엄마가 됐다. 늦은 나이에 첫 딸을 얻은 최지우에게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지우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8년 1년 간의 열애 끝에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결혼 2년 만에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지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 앞으로 최지우 배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지우는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6일 최지우는 출산이 다가오자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앞서 셀프 사진도 찍었구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최지우는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지우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봅니다"라고 전해 응원을 받았다.
순산하며 늦깍이 엄마가 된 최지우. 이제는 딸까지 세 사람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최지우를 향한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