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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 귀' 김숙X전현무, 현주엽 두고 섭외전쟁…심영순 분노

입력 2020-05-18 0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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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 전현무가 현주엽을 두고 섭외 경쟁을 벌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김숙, 전현무의 현주엽 타예능 프로그램 섭외 시도에 언짢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MC 김숙은 심영순에게 "심 선생님, 녹화 들어오기 전부터 자꾸 혼낸다고 하시던데 보스들 뭘 잘못했어요?"라고 궁금해 했고, 심영순은 "아니 자기들"이라고 MC 김숙, 전현무를 지목했다.

이어 "현 감독 찾아가서 섭외했다며? 왜 딴 방송에 섭외를 하냐고?"라고 혼을 냈고, 당황한 MC 김숙은 "난 '당나귀'뿐이에요"라고 해명했다.

녹화 전 현주엽을 대기실에서 만난 MC 김숙,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MC 김숙은 현주엽에게 "예능 얼굴이야. 이제 예능만 하시면 되겠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전현무 역시 "멘트도 예능인이시잖아. 서장훈이 긴장할 만 하다"며 "흡입쇼로 유튜브 100만각이다"고 치켜세웠다.

이를 지켜본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가능하다. 문득 떠오른 건데 집게로만 드시면 가능하다. 금방 몇백만 가실 것 같다"고 확신했고, 현주엽은 "직업을 찾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MC 김숙은 올리브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에, MC 전현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현주엽을 섭외하려고 공을 들였다.

이처럼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MC 김숙, 전현무가 현주엽을 두고 섭외 전쟁을 펼칠 만큼 예능계 블루칩인 현주엽이 향후 본격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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