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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신동X유병재, “생화학무기 기술 파기해라” 빵공장 비밀요원 접선 후 탈출감행 (종합)

입력 2020-05-18 0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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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빵 공장에 갇혔다.

17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멤버들이 의문의 빵공장에 투입돼 비밀 요원을 도와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주 만에 만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새로운 세트장에 들어섰다. 안대를 쓴 그들의 목에 목걸이가 걸렸다. 유병재는 “목에 뭘 채운다”며 당황했고 피오는 “병재 형 목이 너무 두꺼워서 나로 바뀌었나봐”라며 자신의 목에 드리우는 목걸이에 당황했다. 유병재는 “나도 찼다”고 말했고 이어서 김동현 등 전 멤버들에게도 목걸이가 채워졌다. 목걸이를 찬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대탈출 멤버들의 꼴불견 행동이 뭐가 있냐”고 물었다. 강호동은 그런 건 없다면서도 “종민이가 기뻐하지 않을 때”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내가 뭘 하면 비웃을 때”라면서 반격했다. 이어서 신동은 “혼자만 꼴보기 싫게 장갑 끼고 오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고 유병재는 “무서워도 용기내서 해보려고 하는데 동현이 형이 너무 무서워해서 그것 때문에 놀랄 때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피오는 “내가 뭘 했는데 종민이 형이 별로 안 좋아할 때가 있다”고 말하면서 웃었고 김종민은 “절대 아니다 나 진짜 널 응원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들은 안대를 벗자마자 의문의 남자로부터 “빨리 와서 줄 서라 놀러 왔냐”는 말을 들으면서 정신없이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 처음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겠다는 작업반장은 “여러분 목에 잠금장치가 되어있다”면서 건물에서 멀리 벗어나거나 반항을 할 시에 제압하는 용도라는 설명을 덧붙이면서 조 편성에 나섰다. 유병재, 김종민, 김동현은 1조에 강호동, 신동, 피오는 2조에 편성됐다.

작업 중이던 이들은 이곳에 있는 다른 노동자들이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공장에 들어섰다는 사실과 작업반장이 리모콘을 누르면 목걸이에서 전기가 퍼지며 정신을 잃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작업 중 식사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향했고, 배식을 지켜보던 작업반장은 신동이 밥을 푸지 않자 “밥을 왜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은 “원래 안 먹는다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작업반장이 “그런 거 다 소용없다 어차피 다 다시 돌아온다”고 말하자 신동은 “큰일 날 소리 하신다 절대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숙소로 향했다. 숙소 겸 도박장인 곳에서 유병재는 “처음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몰라도 빚 때문에 여기 들어왔고 여기서도 빚을 계속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신동은 식당에서 노동자가 건넨 쪽지를 열었다. 그는 ‘엔젤 헌트’라는 비밀 요원이라면서 함께 미션을 수행 중인 동료가 납치되어 있어 찾아왔다면서 미션 수행을 도와준다면 안전하게 나갈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 숙소 내에서 숨겨진 그의 동료 ‘김’의 가방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쪽지에는 수트케이스를 찾을 수 있는 숫자들이 적혀있었다. 이들은 도박장에서 카드게임을 통해 탈출 힌트를 얻기로 했다.

게임을 통해 가방을 열수 있는 숫자를 알아낸 이들은 요원의 가방을 열었다. 가방에서는 극비 프로젝트였던 ‘검은탑’ 프로젝트 내용이 흘러나왔다. 비밀조직 SSA를 배신하고 신소재화학무기를 빵에 숨겨 각국 테러 조직에 팔고 있는 ‘강진호’ 몰래 서버실에 진입하여 검은탑 프로젝트 관련 모든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다. 이들은 위장한 채 도박장에 숨어들어 탈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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