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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X-사돈의 변신"‥'한다다' 이초희, 안경 벗고 미모 폭발→이상이 두근

입력 2020-05-18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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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초희가 안경을 벗고 숨겨왔던 미모로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는 송다희(이초희 분)가 깜짝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재석(이상이 분)은 맞선을 보라고 강요하는 최윤정(김보연 분)의 말에 고민했다. 선 자리를 좋아하지 않는 윤재석은 급기야 여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대며 차일 각오를 했다. 그러나 맞선 상대는 윤재석이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이에 윤재석은 이른바 'X-사돈'인 송다희에게 일일 여자친구를 부탁했다. 송다희는 "저는 거짓말도 연기도 못한다"라고 말하며 도망갔다. 윤재석은 절망하며 맞선 상대와 전시회에서 만났지만, 끈질긴 맞선 상대 때문에 난감해하고 있었다.

그때 여자친구 역할을 하지 못하겠다던 송다희가 갑자기 등장했다. 송다희는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라고 말하며 깜짝 등장했다. 송다희는 발목을 덮는 흰 양말에 하이힐, 핑크 원피스에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압권은 안경이었다. 매번 안경을 쓰고 어리숙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송다희는 안경을 벗고 숨겨왔던 미모를 자랑했다. 눈웃음에 여자친구 같은 행동, 멘트까지 윤재석을 단숨에 반하게 만들었다. 애초에 송다희에 호감이 있었던 윤재석은 반전 미모에 혼자만의 짝사랑이 시작됐다.

이초희의 변신은 시청자들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극 중 파혼 당하고 사돈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맹한 성격이었던 이초희가 세련된 미모로 등장하자 반응이 폭발했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초희의 '오빠' 애교와 설레는 손 크기 차이까지 막내들의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반전 매력으로 이상이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든 이초희. 앞으로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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