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강태우, 박시후 아역으로 등장..다재다능 매력

입력 2020-05-18 1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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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예 강태우가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첫 방송에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극 중 강태우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박시후(최천중 역)의 어린 시절 역할로 명문가 장남이자 수려한 외모에 비상한 머리까지 겸비한 엘리트 도령 역을 맡았다. 강화도의 모든 소년소녀가 동경하는 강화세자 천중, 열 다섯에 장원 급제한 명문가 자제지만 천민과의 약속을 중시하는 천중, 백성의 판소리와 예악이 취미인 천중을 연기한 강태우는 첫 화에서 장원급제부터 사냥, 활쏘기, 무술, 예악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만능 주인공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보여준 강태우의 다양하고 능청스런 표정 연기 또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준비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언덕에서 봉련과 함께 북을 치며 예악을 즐기는 장면을 위해 강태우는 북을 집으로 가져와 촬영 전 며칠 간 쉴새 없이 연습 했다는 후문이다.

안정적인 연기, 선한 얼굴, 흡입력 있는 목소리, 바른 인성 등 마치 배우 여진구의 데뷔 때를 떠올린다는 평가를 듣는 강태우는 다수의 광고에도 발탁되어 차세대 광고 유망주로도 주목 받고 있기에 앞으로 그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TV CHOSUN 새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는 운명을 읽는 킹 메이커들이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주말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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