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2NE1 출신 씨엘이 빅뱅 태양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오후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씨엘과 빅뱅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은빛으로 배경이 덧입혀진 사진 속 씨엘은 태양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매 같은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씨엘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HAPPY TAEYANG DAY+"라는 글을 남겼다. 오늘(18일) 태양의 생일을 맞이해 태양과 함께 한 과거 사진을 SNS에 올리며 축하하고 있는 것이었다.
씨엘과 태양은 YG 시절 인연을 쌓았다. 씨엘은 2NE1 멤버로, 태양은 빅뱅 멤버로 활약하며 YG를 이끌어갔고 두 사람의 우정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이는 씨엘이 YG를 떠난 후에도 계속됐다. 씨엘은 지난해 11월 YG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YG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사랑의 이름으로'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새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태양 역시 비슷한 시기에 군에서 제대했다. 태양은 지난해 11월 전역했고 이후 빅뱅 멤버로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가수 활동을 하지만 오랫동안 쌓은 인연은 여전했다. 이들의 훈훈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 역시 끊이지 않고 있는 모습. 태양과 씨엘의 우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