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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뉴이스트 JR, 과거 보컬선생님 황치열에 편지 "덕분에 좋은 목소리로 앨범 만들어"

입력 2020-05-18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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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뉴이스트 JR이 황치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뉴이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황치열은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뉴이스트 멤버들은 황치열이 뉴이스트의 보컬트레이너였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저희 선생님이었다. 데뷔 초반까지도 선생님이셨다"며 "'다 잘돼서 좋다'고 해주셨다. 기분이 좋다"고 황치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선생님 황치열에 대해서는 "굉장히 친절하시고 프리하시다. 집중을 못한다 싶으면 재우셨다. 잠 못 자고 가는 걸 아시는지 수업을 강요하기보다는 진짜 재밌게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때 운동하실 때라 항상 팔 만져보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JR은 황치열에게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 저희가 9년 전에 레슨을 받으면서 많이 배웠다. 덕분에 좋은 목소리로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었다. 많은 곳에서 많은 분들께 목소리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사랑하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인 'I’m in Trouble'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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