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노홍철과 김나영이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춘천 전원 주택 매물이 올라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김나영이 춘천 전세주택을 찾았다. 김나영은 "내가 춘천에서 태어났다. 김나영 생가가 있는 곳이다"고 말하며 춘천의 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노홍철은 생가면, 살았던 곳인데 살았냐며 김나영을 구박하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노홍철은"이곳은 옥 동굴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문화 공간과 굉장히 가깝다"며 "집의 이름은 '옥길만 걷게 해줄게'"라고 소개했다.
이날 첫 만난 집 '옥로드'는 보도블럭 주차장과 스타일리쉬한 마당이 눈에 띄는 곳이었다. 특히 정자가 옵션이었기 때문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과 노홍철이 소개한 두 번째 집은 마당이 넓고 사생활 보호도 가능한 집이었다. 김나영은 뻥뚫린 실내 공간에 소리를 질렀다.
특히 노홍철은 야외데크에 앉아 감탄했다. 이용진은 "출근해야지 데크에 앉아 있을 시간이 어디에 있으냐"고 말했다. 이어 김나영은 "바람이 불었지만, 데크에 안아 있으니 따뜻했다"고 말했다.
집에 턱이 많이 있었다. 노홍철은 "건축가분이 어디든 주저 앉아서 쉴 수 있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집의 가격은 3억 4천 만원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집은 유포리 홈트하우스였다. 2억 9천 5백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이었다. 하지만 옆집 뷰가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의뢰인의 선택은 '옥길만 걷게 해줄게'였다. 노홍철과 김나영은 두 번째 집 유포리 홈트 하우스를 골라 아쉽게 우승을 차지 하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