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지난 17일 하루 동안 1만 49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781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개봉한지 11일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이틀째 그 자리를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리즌 이스케이프'의 뒤는 '더 플랫폼'이 이었다.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더 플랫폼'은 이날 하루 동안 77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977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하는 '콜 오브 와일드'는 이날 하루 동안 67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987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이날 하루 동안 41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395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전 세계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는 일일 관객수 3781명, 누적 관객수 13만 5739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5월 셋째 주 주말(16~17일) 간 승자가 된 가운데 이번주 역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을지, 어떤 기록을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