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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행복의 진수' 공명x소진…평범한 일상속 행복, 꿈, 청춘

입력 2020-05-18 22: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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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행복의 진수' 캡처
jtbc '행복의 진수'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았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행복의 진수'에서는 진수(공명 분)가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수는 5수 끝에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됐다. 진수는 영화감독을 꿈꾸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공무원 시험을 보고 지루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캐릭터였다.

진수는 오랫동안 비혼주의인 정수(소진 분)를 짝사랑하며 주위를 맴돌았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함께 매운 음식을 먹고, 정수의 말에는 무조건 동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진수는 동사무소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잠복을 맡아서 일을 하게 됐다. 진수는 일을 잘하면 더 일을 많이 시킬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범인을 놓아주기도 했다.

진수는 목욕탕에서 몸을 씻고, 계란을 까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남궁진수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홀로 캠핑에 나섰다. 하지만 캠핑 초보들이 진수에게 텐트 치는 것을 도움 요청하면서 반나절을 텐트를 치는 것에 시간을 썼다.

이어 캠핑 초보들은 불 피우는 것도 처음 해보는터라 손을 다쳤고, 진수는 직접 불까지 붙여주며 도움을 줬다. 그들은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고 했지만, 장 본 것을 놓고 온 듯 했다. 진수는 캠핑초보를 위해 고기까지 굽고 쉬지 못했다. 특히 고기를 한점도 먹지 못해 심통이 났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캠핑 초보들로부터 쪽지를 받고, 설거지를 면하는 선물을 받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진수는 빨래방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못이룬 감독의 꿈을 상상하기도 하고 짝사랑 정수와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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