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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 아스트로 차은우, 자필 사과문 공개.."깊이 반성 중 심려 끼쳐 죄송"[전문]

입력 2020-05-19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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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사진=황지은 기자
차은우/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이태원 방문에 대한 자필 편지 사과문을 공개했다.

19일 차은우는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차은우는 "먼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과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회사 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끝으로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소중함 만큼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8일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NCT 재현 등과 함께 4월25일 이태원의 한 주점 등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대중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당사의 관리 소홀로 인해 모두와의 약속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진료소에서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는 'Knock(널 찾아가)'로 활동했다.

다음은 차은우 자필 편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

먼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직도 많은 의료진분들과 국민 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과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회사 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소중함 만큼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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