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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밥블레스유2' 서이숙, 언니들과 먹방→토크... 인맥까지 '명품'

입력 2020-05-21 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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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이숙과 언니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에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서이숙이 출연, 언니들과 맛있는 아침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우회 상황극을 진행했다. 김숙은 '쑥희애'로 변신, "다들 즐거워 보이신다"며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명품 배우 서이숙이 등장했다. 서이숙 역시 언니들처럼 컨셉에 맞춰 상황극에 참여했다. 김숙은 "여기 들어온다고 해서 반길 사람 없다"고 대사를 따라했고, 송은이는 "난 좋다"며 서이숙을 반겼다.

언니들은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 파스타, 관자 리조또, 도미 스테이크,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서이숙이 "셰프님이 바뀌었냐"고 묻자 박나래는 "되게 있어 보인다"며 서이숙의 우아한 모습을 따라하기도 했다.

음식이 나오자 서이숙은 "다들 각자 열심히 하는 여성들이 모였다. 만나서 너무 좋다"고 축사를 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드라마 속 대사를 재연하기도 했다.

언니들은 음식을 먹으며 서이숙에게 "마당놀이를 오래 하시지 않았냐. 시작이 국악이었냐"고 물었다. 서이숙은 "아니다. 시작이 연극이었다. 마당놀이를 하려고 국악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후 "목소리는 원래 허스키했다. 그런데 국악하면서 더 그렇게 됐다"고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의 비밀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가 "나도 목소리만 들으면 국악을 잘할 것 같지 않냐. 그런데 배웠더니 더럽게 못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이 그런 목소리에 노래 못하면 반칙이다고 했다"고도 했다. 이를 들은 서이숙은 "송가인은 대학 때 제가 연기 수업을 했다"며 의외의 인맥을 공개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까지도 "고향친구의 아들이다"고 밝혀 '트로트계 황금 인맥'임을 드러냈다.

이후 서이숙과 언니들은 '여우회' 세트로 꾸며진 장소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메뉴는 미숫가루 슈페너, 떡스크림, 두유 라떼 등 건강 디저트였다. 서이숙은 연신 음료수를 흘리며 '반전 허당'의 면모를 보였다. "제가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서이숙은 연륜으로 다져진 상담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연에 맞춰 '인생 언니'다운 조언을 건넸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위大한 언니들이 편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밥블레스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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