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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에 고백…고세원 "김혜지와 결혼하지 않겠다"(종합)

입력 2020-05-21 2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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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세원이 김혜지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가족들에게 발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태인(고세원 분)이 한서주(김혜지 분)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혁(강성민 분)은 "네 아버지 살리려고 뛰어든 차은동 아버지 그 인간 배신하고 그 심장으로 네 아버지 살려냈다. 그거 알고 네 아버지 다시 죽는 꼴 보고싶지 않으면 당장 네 손으로 결혼 엎어"라고 강태인을 협박했다.

그런가운데 최명희(김나운 분)는 연두심(이칸희 분)에게 "서주랑 강상무 결혼 공식발표 됐다. 강상무 엊그제 외박했죠? 그날 제 딸이랑 같이 있었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저 그거 용납 못한다. 내 딸 두번 상처주면 회장님이 뭐라고 하셔도 저 절대 강상무 그냥 안둔다"라고 경고했다.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이 자신으로 인해 강태인이 위기에 빠졌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은 연두심을 발견하고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연두심은 "나 때문에 태인이 인생 망치게 생겼다. 그냥 태인이 당신 딸이랑 결혼시켜라"라며 "지훈이랑 내 관계 그냥 묻어요. 그리고 당신도 이제 나 아는척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차은동(박하나 분)은 "너 강태인이랑 더이상 골 만들지마. 나는 일찍 가족을 잃어서 잘 모르겠지만 너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훈은 "나 어렸을때 나한테 가족은 너랑 아저씨였다. 이제 내가 해주고 싶다. 너랑 은찬이한테 그래도 될까?"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차은동이 답을 망설이자 한지훈은 "내가 너 좋아한다고"라고 고백했다.

강태인은 최영국(송민형 분)을 찾아가 "당신 아들이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때 제 아버지를 어떻게 살렸는지 다 불겠답니다. 같이 죽자는거 아닙니까"라며 "최준혁한테 전해라 내 아버지 건드린 이상 네 아버지도 무사하지 못할거라고"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준혁은 자신을 찾아온 최영국에 "무조건 버텨라. 저 믿고 버텨라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 이번에 판 뒤집을거다"라고 자신했다.

최준혁이 강일섭(강신일 분)과 연두심을 찾아와 "아버님 제가 살아있는 한 강태인은 결혼을 물론이고 그 어떤 것도 못한다"라고 말하자 차은동은 "한광훈 회장 무슨 짓해서 살렸는지 말해봐라"라며 최준혁의 말을 끊었다. 이후 강태인은 모든 가족들이 모인자리에서 "이 결혼 못하겠다. 서주씨랑 결혼 없던걸로 하겠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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