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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재석도 응원"..'미라' 조남지대, 발라드 가수로 '유스케' 진출 도전

입력 2020-05-25 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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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라디오' 공식 인스타
'미스터라디오'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세호와 남창희가 발라드 가수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조세호, 남창희가 조남지대를 결성해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조남지대 멤버 조세호와 남창희. 두 사람은 신곡 '바보야 왜 그래' 발매를 기념해 비대면으로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우선 '바보야 왜 그래' 라이브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의외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고 남창희는 노래 중 모자로 얼굴을 가리며 권상우의 소라게를 오마주했다.

라이브 무대가 끝난 후 조세호는 "담백하고 진솔하게 불렀다. 그러다 보니 감정적으로 과잉됐다"며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어 "유재석은 우리가 뭔가를 하는 걸 좋게 평가해줬다. 그런데 내 습관에 대해 지적을 해줬다. 발음을 담백하게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또 남창희 목소리만 듣고 싶다고 했다"고 유재석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홍진경은 너희들 하는 게 재밌고 도전 의식을 갖게 해 보기 좋다고 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스터라디오' 공식 인스타
'미스터라디오' 공식 인스타

'바보야 왜 그래' 뮤직비디오에는 김민아가 출연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김민아의 캐스팅 관련 비화와 관련해 "김민아를 좋아한다. 너무 매력적인 친구다.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김민아를 향한 마음을 수줍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를 함께 하고 있는데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다가 여린 면, 감성적인 부분도 많아서 김민아의 사랑과 이별은 어떤 느낌일지 로코베리가 궁금해 했다"고 밝혔다. 김민아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해당 곡 작곡가 로코베리의 추천이었던 것.

그런가하면 조남지대가 발표한 또 다른 곡인 '거기 지금 어디야' 역시 성공을 거뒀음을 알렸다. 조세호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통장에 일정 금액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조세호는 "댄스, 트로트 계획은 없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꼭 나가고 싶다. 준비가 되어 있다"며 발라더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창희 또한 "('바보야 왜 그래'가) TOP100 들어갈 때까지 많이 들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가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상황 속 발라드로 돌아온 조세호, 남창희. 이들이 '바보야 왜 그래'로 발라더로서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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