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원소녀 레나, 벤디트 이연, 나띠가 뭉쳤다.
21일 방송된 MBC라디오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서는 공원소녀 레나, 벤디트 이연, 나띠가 출연했다.
이날 공원소녀 대표로 출연한 레나는 "아름다운 마음과 목소리"라고 자신이 출연한 이유로 뽑았고, 밴디트 이연은 "5인조 대차게 제치고 나왔다. 제 생각에는 친근감, 친화력이 제일 뛰어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벤디트 이연은 청하와 절친. 이연은 "소문이 너무 많이 났다. 같은 소속사기도 하다"며 "바야흐로 한 5~6년 전 연습생 때부터 친구였다. 이 회사는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만나게 됐는데 청하가 이 회사로까지 인도해줬다. 제가 지박령처럼 딱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세밀하게 말씀드리기 민망하기까지 이야기를 한다. 나쁜말도 서슴없이 하니까 좋은말은 더 깊이 새기고 있다"며 "100만원 있으면 청하한테 101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원소녀 레나는 김조한에게 수업을 들었던 바 있다. 레나는 "엄청 어렸을 때 잠깐 수업을 받았었다. 되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했던 것 같다. 혼난 적은 없고 그렇게 잘 못했다"며 "제가 그때 많이 어리고 부끄러워서 노래도 잘 못했는데 다시 수업을 받게 된다면 더 열심히 멋있게 하고 싶다. 기억해달라"고 음성편지를 남겼다.
나띠는 "아이즈원 유리,채원언니와 친하다. 연습생 같이 보냈었다. 사무실에서도 본 적 있다"면서 "축하한다고 드디어 나온다고 얘기해줬다. 노래가 너다워서 괜찮고 아쉬운 부분도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DJ김신영은 "정말 찐실친이다"라고 감탄했다.
나띠의 데뷔곡 '나인틴'을 작사한 작사가 지인은 문자를 통해 나띠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해줬다. 이에 나띠는 "작사가 분을 만난 적은 없지만 가사를 너무 좋아한다. 제 얘기 같아서. 편지를 써서 사인시디를 드렸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레나는 "저희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바주카'로 활동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벤디트 이연은 "오래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고 고맙다. 활동 열심히 할테니 많이 봐달라"고 팬사랑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