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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팬텀싱어3’ 존 노X최성훈 최초 EDM 도전…전체 2위 기록

입력 2020-05-23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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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팬텀싱어3‘
JTBC : '팬텀싱어3‘

존 노와 최성훈이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팬텀싱어3’에서는 존 노·최성훈과 길병민·최민우가 2 대 2 듀엣대결에서 만났다.

2 대 2 듀엣대결로 만난 이들의 조합을 본 심사위원들은 “사악한 조합이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길병민과 최민우는 ‘Rise Like A Phoenix'를 선곡했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가사를 담은 이 곡을 선택한 길병민은 “1등을 꺾는 데에 희열이 있다 (상대 팀) 두 사람 모두 천재라 불리지 않냐”며 승리를 향한 포부를 드러내며 “테너의 시대는 갔다 바리톤의 시대다”라고 말하며 무대에 섰다. 한편 존 노와 최성훈은 EDM곡인 ’Addicted to You'를 선곡했다. 존 노는 성악이 EDM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팬텀싱어3’ 최초 EDM에 도전했다.

김이나 작사가는 길병민과 최민우의 무대에 대해서 “엘리트들이 만나서 엘리트 다운 무대를 만들었다”고 평했다. 반면 윤상은 길병민과 최민우에게 “완금조절 면에서 아쉬윔이 남았던 무대였다”는 평을 남겼다. 윤상은 존 노와 최성훈의 조합은 반칙이라면서 “듣고서도 내가 맞게 들은 게 맞나 싶었다 두 분은 좀 떨어져 있어야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결 결과 길병민과 최민우는 464점을, 존 노와 최성훈은 478점을 얻었다. 존 노와 최성훈은 전체 점수 2위로 올라서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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