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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혜선 “영화 흥행? 못 먹어도 고”웃음…”라면 광고 찍고 싶어”(종합)

입력 2020-05-27 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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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혜선이 카피추와의 거짓말 테스트를 통해 ‘결백’을 입증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혜선은 개봉할 영화를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는 추적극”이라고 소개하며 엄마로 출연한 배종옥에 대해 “평소에 정말 존경하던 선배님이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카피추는 “배종옥 씨와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며 “나를 진짜 산 속에 사는 사람인 줄 아시더라. 순수하신 분이었다”고 말했고 신혜선은 “맞다. 순수하시다”고 동의했다.

“영화 제목인 ‘결백’에 맞게 신혜선 씨가 거짓말 없이 사는지 테스트를 해보겠다”며 “최첨한 장비를 가져왔다”고 말했고 신혜선 역시 “저거 최첨단 맞다”며 거짓말 탐지기를 보며 감탄했다. “나는 영화 ‘결백’이 흥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카피추의 질문에 신혜선은 “못 먹어도 고”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고 진실로 밝혀지자 “슬프다 뭔가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나는 지금 이 인터뷰가 너무나 재미있다”는 자신의 질문에 신혜선이 “네, 카피추 팬이거든요 진짜”라고 답한 것 역시 진실로 밝혀지자 카피추는 “이거 고장난 것 같다. 그냥 전기충격기를 갖다주세요”라고 말했다.

카피추는 “신혜선 씨가 데뷔 후 8년동안 18개의 작품을 했다”며 “쉼없이 달린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신혜선은 “일단 아직 젊구요”라고 웃으며 “이쪽 일을 꿈꿨던 시간이 길어 보상심리처럼 계속하고 싶은 역할이 생기더라”고 답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이후 광고 러브콜도 많이 받았지만 아직도 찍어보고 싶은 광고가 있다던데”는 질문을 받은 신혜선은 “라면을 정말 좋아해서 라면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후 카피추의 요청에 국물을 마시는 광고 연기를 펼친 신혜선은 “방금 내가 너무 물욕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카피추는 “뛰어난 대사 전달력으로 인해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발음 테스트를 준비했다”고 말해 신혜선을 당황시켰다. “자신 없는데”라며 약한 모습을 보인 신혜선은 완벽한 발음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손쉽게 성공한 신혜선을 보며 함께 도전한 카피추는 금세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신혜선은 카피추의 카피송을 함께 부른 후 “카피추님 노래처럼 유쾌한 배우가 되고싶다. 저희 ‘결백’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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