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종신 '좋니' 커버곡으로 유투브 1000만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가수 미교 가 생명나눔을 실천한다"고 26일 밝혔다. ? 미교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에서 가수 미교의 장기기증 서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수 미교 는 "최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면서 직접 본부에 장기기증 서약 동참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 가수 미교 는 이번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식 을 필두로 사후 각막기증과 뇌사 시 장기기증을 약속하는 서명에 참여한다" 고 밝혔다. ? 위촉식은 5월 28일 오후 2시 께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재)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에서 가수 미교 의 장기기증 서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미교는 소속사 KC 엔터테인먼트 를 통해 "최근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게 됐는데 “치료를 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며 “코로나로 인해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절감하게 되는 요즘, 제 건강이 허락할 때 적극적으로 나누고,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 미교는 "이번 장기기증 희망등록 후에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히며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도너패밀리)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 에도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미교는 “장기기증을 약속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보를 알아보다 도너패밀리라는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 장기를 기증할 수 있도록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모든 기증인의 가족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했다. ? 또한 그 마음을 담아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을 격려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특히, 본인의 재능인 목소리를 통해 기증인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생명나눔을 널리 알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 한편, 미교 는 현재 ‘미칠 듯 사랑을 하고’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기견을 위해 자신의 단독 콘서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은 “최근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잊지 않고 함께해 준 미교 씨에게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장기기증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는 미교 씨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해 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