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하나와 한정수가 새로운 계약커플이 됐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와 한정수가 새로운 계약 커플로 선택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닝엔젤로 한정수가 찾아왔다. 박형준은 "원래 제가 아침 당번이라"라며 한정수를 도우려고 했지만 한정수는 "제가 해 드릴게요. 간단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를 준비했다. 근데 기대는 하지 마세요"라며 홀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박선영은 "정수가 와서 아침 브런치를 했어. 빨리 준비하고 얼른 씻고 나와"라고 여자방에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박선영은 커피머신을 챙겨온 오승은에게 "자기가 커피 만들어주면 좋겠다"라며 직접 커피머신을 옮겼다. 이에 준비를 하던 오승은은 "대단하시다 언니도. 언니 업어가는 남자는 정말 복덩이인데. 요리 잘하시지 부지런하시지 힘도 세지"라며 부지런한 박선영에 감탄했다.
한정수가 준비한 아침식사에 최성국은 "난 이런 끼니는 처음 먹어본다. 이렇게 안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수는 "난 좋아해서 가끔 사먹으러 가. 팬케이크"라고 답했다. 이어 박형준이 커피를 마시고 싶어해 오승은이 급하게 커피 내리기에 나섰다. 이에 청춘들은 "거의 병장 느낌인데?"라며 박형준을 놀렸다. 그리고 오승은이 내려준 커피를 마신 박형준은 "이거야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청춘들이 한정수에게 뮤지컬 '그리스'에 나오는 주인공을 닮았다고 했다. 이어 김광규는 그리스 노래에 맞춰 "춤춰 춤춰 엉덩이만 흔들면 돼. 저기서"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수가 "춤을 추라고?"라며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춘들이 뮤지컬 '그리스'를 해보기로 했다. 이에 조하나는 "내가 이 상황만 얘기해줄까 그러면 더 쉬울텐데"라고 그리스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청춘들이 뮤지컬 '그리스'를 선보였다.
계약커플 이별 5분 전 최성국은 "3개월 동안 안구커플했잖아. 어땠어?"라고 물었고, 구본승은 "계약커플이 됐을때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저는 아직까지 공개연애를 해본적이 없는데 공개연애를 하면 이런 기분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간접 경험이지만 연애를 하면 이런 느낌이었지? 라는걸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국은 "방송 보면서 부끄럽거나 그런거 있었어?"라고 물었고, 안혜경은 "'내 사람으로 저장할게요'라고 했던거 부끄러웠다. '오빠 이름으로 저장할게요'라고 한 줄 알았는데, 내가 그 말을 많이 쓰는구나. 어느날 내 사랑이라고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내 사랑이 누구지?'하고 당황했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구본승은 "이 소중한 경험을 저희만 겼는건 아쉬운거 같아서 꼭 물려 드리려고요. 저희가 커플을 승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구커플을 놀렸던 청춘들이 긴장했다. 그리고 다음 계약 커플로 조하나와 한정수가 선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