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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박 2일’ 잠자리 복불복 김종민X딘딘X라비 배신자 등극

입력 2020-06-0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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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1박 2일 시즌4‘
KBS2 : '1박 2일 시즌4‘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잠자리 복불복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북 진안에서 ’우리는 형제다‘ 특집 여행을 즐기며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우리는 형제다’를 표방하면서 의리를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은 배신과 의리 사이의 선택을 앞두게 됐다. 잠자리 복불복을 만난 것. 복불복 방에 들어 갔던 김선호는 “실내취침을 하고 싶어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어”라면서 멤버들을 배신하지 않았다고 자부했다. 그는 “어차피 종민이 형 한 명은 배신할 것 아니냐”면서 김종민을 믿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타자로 문세윤이 복불복 방에 입장했다. 그는 야외취침이 아닌 실내 취침을 하게 된다면 이 공을 고르면 되는 것이면서 “바로 안 나왔다는 건…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면서 고민했다. 그는 방에서 나오면서 “단칼에 거절했다 나는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문세윤은 연정훈에게 “형, 두 아이의 아빠죠? 부끄럽지 않은 짓을 했습니까”라면서 멤버들의 선택에 관심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저도 되게 의리 있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하며 “만약 제가 배신했으면 아침 안 먹을게요”라고 자신했고 딘딘 역시 “나도 그럼 안 먹을게요”라고 말하면서 유치한 싸움을 벌였다. 딘딘은 김선호에게 만약 거짓말이냐면 어떻게 책임을 질 거냐면서 “하차해라”라는 초강수를 두었고 김선호는 당황하면서 “이거 복불복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복불복 최종 결과 실내취침을 선택한 형제는 총 3명으로 김종민, 라비, 딘딘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우리가 예능을 제대로 한 거다 시청자가 궁금해 할 것 아니냐"면서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야야취침'에 당첨되며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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