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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떡튀순집 대청소 끝→음식 솔루션 시작…백종원 ’튀김꽃’ 비법 전수

입력 2020-05-27 2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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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떡튀순집이 환골탈태 후 음식 솔루션을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첫 음식 솔루션이 시작된 수원 정자동 떡튀순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장 솔루션 진도가 뒤쳐져 있는 떡튀순집의 환골탈태를 본 MC들은 “바닥 색부터 달라졌다”고 감탄했고 김성주는 “인선 씨의 조언 이후 긴 머리 역시 깔끔하게 정리하셨다”고 말해 정인선을 놀라게 했다.

청소 후 첫 음식 솔루션을 앞둔 사장님은 첫째 딸과 함께 김말이, 튀김을 연습하며 백종원을 기다렸다. 긴장 속에 튀김을 준비하던 사장님은 튀김을 기름 속에서 휘젓는 낯선 방식을 선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튀길 때 왜 휘젓는 줄 아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튀김 꽃 피라고…”라고 대답했다. 사장님의 튀김을 보며 “막 휘저으면 꽃이 피냐”는 백종원의 말에 사장님은 “제가 잘 못해서…”라고 자신 없이 말했고 백종원은 “직접 보여주겠다”며 직접 맨손으로 튀김옷을 흩뿌린 후 재료를 휘저어 흩뿌려진 튀김옷을 붙여 튀김꽃 비법을 전수했다.

떡튀순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솔직하게 쫄라김집 김말이가 더 맛있다. 같은 메뉴로 경쟁할 수 없으니 김말이가 아닌 ‘김고구마 튀김’ 같은 여러 재료가 섞임 튀김을 개발해 좀 더 연습하자”고 솔루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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