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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굿걸' 효연X슬릭, '베스트 유닛' 등극→유닛 퀘스트 대결, 기대 'UP'

입력 2020-05-28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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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효연과 슬릭이 '베스트 유닛'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는 래퍼들의 베스트 유닛 결정전 무대가 담겼다.

전지우와 치타의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슬릭은 "진짜 강렬한 노래를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전지우는 "같이 상의해서 연출을 한다면 재밌는 무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무대 전, 동선을 맞추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에일리는 "두 걸크러쉬의 무대는 어떤게 나올까"라며 기대했다. 두 사람은 리한나의 'Desperado'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윤훼이와 전지우의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Feels'를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은 슬릭과 효연의 무대였다. 슬릭은 "효연님과 (유닛이) 됐다. 조금 걱정은 됐다. 나를 좀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효연은 "첫 무대를 보고, 저랑 음악적 색깔이 안 맞을 수도 있겠다. 큰일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Blinding Lights'룰 선곡했다. 두 사람은 곡에 이어 파트까지 순조롭게 나눴다. 효연은 "잘 맞추고 서로 조율하면서, 잘 갖춰나가는 거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컨셉을 뉴트로로 정했다. 슬릭은 효연의 춤 실력에 놀라며 "(춤) 연습 많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안무연습에도 열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의 무대가 공개됐다. 래퍼들은 "너무 멋있었다. 상상이상. 감동적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마지막은 에일리와 제이미의 유닛 무대였다. 에일리의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에일리는 "제이미가 밤새 연습했는데 무대는 해야한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스트 유닛 투표는 자신의 유닛을 제외한 자체 투표 결과로 결정됐다. 효연과 슬릭은 만장일치로 '베스트 유닛'에 뽑혔다. 효연은 "색깔이 다를 것 같다고 편견을 갖고 있었다. 너무 미안했다. 안무는 슬릭이 이끌었다"고 말했고, 슬릭은 "저 스스로도 할 수 없는 건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셨다"며 서로에 대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최고급 스파 이용권을 상품으로 받았고, 이어 멤버들은 송캠프 뒤풀이를 즐겼다. 이후, 멤버들은 유닛으로 퀘스트 대결을 펼치게 됐다.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알앤비 뮤지션들이 방송국을 털기 위해 한팀으로 뭉쳐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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