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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신혜선 "'결백' 촬영 장에서 토마토 많이 먹어..요즘은 단마토"

입력 2020-06-01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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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혜선과 배종옥이 유쾌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혜선과 배종옥이 출연했다.

신혜선은 "고등학생 때부터 우울할 때마다 항상 들었다. 이렇게 나오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균은 "영화 결백 예고편을 봤다. 상당히 기대가 크다. 영화 소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배종옥은 "안 그래도 버스에 광고가 많아서 주변에서 도대체 언제 개봉하냐고 물어보신다. 6월 11일에 개봉한다"라고 답했다.

영화 '결백'에 대해 신혜선은 "저희 영화는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막걸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엄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딸의 이야기를 그렸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종옥은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라고 전하며 김태균과 황제성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컬투쇼' 청취자는 "두 분은 촬영 때보다 홍보 다니면서 더 친해지셨을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신혜선은 "맞다"라며 폭풍 공감했다. 배종옥 역시 "영화에서는 말이 딸이랑 엄마였지 거의 남이었다. 심지어 치매에 걸려 딸을 못 알아보는 역할이라 더욱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날 배종옥은 "혜선이는 촬영장에서 뭘 오물오물거린다"라고 제보했고, 신혜선은 "촬영 때 토마토를 많이 먹었다. 그때는 단마토를 몰라서 못 먹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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