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X 이재한♥최송현, 더블 데이트 나서..."꽃 of 꽃"(종합)

입력 2020-06-02 0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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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숙, 이두희 커플과 이재한, 최송현 커플이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더블 데이트를 하는 지숙과 이두희 커플과 이재한, 최송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앞둔 전진은 결혼 소감으로 "그냥 떨린다"며 "장성규 씨한테 많이 물어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라비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고 전진은 예비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3년 전이었는데 친한 후배를 만나러 갔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진은 "첫눈에 반했다"며 "말투나 행동이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전진은 "사귀기 전에 '결혼할 거다,하고 싶다'라고 표현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예비 신부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냐"라 묻자 전진은 "콧방귀를 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진은 "나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라비가 "후광이 있었냐"고 하자 전진은 "광이란 광은 다 있다"며 "이런 사람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팬들은 어떻냐는 말에 전진은 "콘서트 때 '너네들은 결혼하면서 왜 우리는 못하게 하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진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걸 어릴 때부터 원했던 걸 아셔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축하를 해주신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전진은 "팬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숙, 이두희 커플과 최송현, 이재한 커플은 함께 글램핑 더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최송현은 "우리가 오늘 글램핑을 가니까 그 곳을 꽃으로 꾸며보고 싶다"라며 꽃시장을 먼저 들렀다.

이때 지숙과 이두희는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시장을 봤다. 이후 두 커플은 글램핑장에서 만났다. 어색해 하던 네 사람은 인사를 나눴다. 지숙은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라고 물으며 가까워졌다.

이두희는 "나는 어떻게 부르는 게 좋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한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이라며 "남자는 힘겨루기를 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송현과 이재한은 숙소를 꾸몄다. 이때 해바라기 꽃 탈을 쓰고 “꼬 도브 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재한은 "우리만 쓸 수는 없잖냐"며 지숙과 이두희에게 "두희씨가 낯가리는 것 같아서 같이 놀자"라며 꽃 모형을 같이 쓰자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해바라기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준비 시간이 되고 지숙과 이두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준비했다. 그리고 지숙은 해신탕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한편 치타와 남연우는 영화 개봉 시사회를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무대인사를 하고 영화에 대한 평을 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익금을 선행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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