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진영이 기억을 잃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2회에는 기억을 잃은 김상식(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식은 진숙을 보고 "진숙씨. 맞죠? 진숙씨 맞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식들을 피했다. 그 시각, 은희는 차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다.
상식은 의사에게 "올해로 스물 두 살이고, 애기 아빠가 된다. 제 몸이요, 얼굴이 너무 이상해요. 오늘 10월 13일이요. 1982년이요"라고 말했다.
은희는 병원에 도착해 상식을 찾았다. 은희는 상식에게 "아빠, 아빠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상식은 은희를 피했다. 가족들은 기억을 잃은 상식을 보고 당황했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