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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박해진, 장성규 클레임에 '대기발령'…김응수, 미안함x짠함

입력 2020-06-03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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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꼰대인턴' 캡처
KBS2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이 대기발령을 당했다.

3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박범준(장성규 분)이 준수식품 핫닭면에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클레임을 걸었고, 이를 막지 못한 가열찬(박해진 분)이 대기발령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준수(박기웅 분)과 안상종(손종학 분)은 이만식(김응수 분)에게 진단서를 떼서 산업재해 처리를 받아서 가열찬을 밖으로 내몰자는 계략을 세웠다.

한편 이만식은 미안함과 짠함에 가열찬을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가열찬 핸드폰도 없이 대기발령실에서 멀뚱멀뚱 지내야 했다. 이태리(한지은 분)는 자신의 구남친이었던 박범준이 바퀴벌레 사건을 없던 일을 하고 싶으면, 자신과 다시 사귀자고 말해 고민에 빠졌다. 가열찬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모른척 할 수 없던 것.

한편 엘리베이터에서 이태리는 남궁준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남궁준수는 "내가 오늘 기분이 좋은데, 오늘 나랑 1일이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남궁준수는 애인이 있고 애인과 헤어질 마음이 없다고 말해 이태리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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