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오지호가 딸 서흔 양과 취미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션이 두 번째라고 너무 잘 탐. 달리는데 엄청 신나함. 오션이 승마시켜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말을 타고 있는 서흔 양이 떨어지지 않게 잘 잡아주고 있는 아빠 오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복장을 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서흔 양을 바라보고 있는 오지호의 자태는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멋지다.
또한 올해 여섯 살인 딸 서흔 양은 말을 타며 즐거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울타리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서흔 양의 밝은 모습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승마를 즐기고 있는 서흔 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오지호는 지난 201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오지호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SNS를 통해 가끔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바라만봐도 화목하고 가족에게 다정다감한 오지호의 가정에 많은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지호는 배우 신소율과 영화 '태백권'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