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검색&차트'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은 남사친, 여사친 키워드에 대해 알아봤다. 박명수는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50이 넘어가면 될 것 같기도 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민기 "호르몬이 변화하니까 가능할 수 있나 싶다.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나이가 들면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알게 되는데, 자식 키우는 것도 있고, 부부간의 이야기도 있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고민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서로가 안정된 상황이 좋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저는 여사친이 있어도 되는데 아내에게 남사친이 있다는 게 상상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매일 연락하고 주고받는 게 아니라 우연히 연락해도 서로가 서로를 알고 서로의 고민을 해결하자는 생각이다. 일주일에 두 세번씩 전화하고 문자하는 걸 말하는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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