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김일우, 양희경-방은희-윤예희 초대…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방은희 눈물

입력 2020-06-06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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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일우가 오랜 여사친들을 집에 처음 초대했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양희경, 방은희, 윤예희와 집들이 파티를 벌이는 김일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일우는 절친한 지인인 양희경, 방은희, 윤예희를 초대했다. 도착 전 화훼 단지와 그릇 시장을 분주히 다니며 집들이 파티를 준비하던 김일우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일우는 “굉장히 친한 사이인데도 집에 초대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그분들은 절대 내 틀을 허물어뜨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김일우의 믿음과는 달리, 세 사람은 입성하자마자 “침대에 앉아도 돼? 저 오빠 우리 가자마자 이불 커버 바꿀 것”이라고 김일우를 놀리며 김일우 하우스를 초토화시켜 웃음을 안겼다. “너무 맛있다. 설마 이것도 미리 한 번 만들어 본 거냐”며 농담을 건네며 식사를 하던 이들은 김일우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에 깜짝 놀랐다. 생일 주인공인 방은희는 “지나간 생일까지 챙겨줄 지 몰랐다”고 눈물 흘리며 “정말 좋은 사람인데… 주위에 소개해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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