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전소니가 진영과 함께 부당한 것에 맞섰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에서는 윤지수(전소니 분)과 한재현(진영 분)이 함께하며 강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수는 한재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졸업하고 뭐할지는 생각 안 해봤는데 아이들 가르치고 싶다”면서 자신의 꿈을 찾았다. 재능이 있는데 못 배우는 애들을 위해 레슨을 하는 피아노 학교를 만들겠다는 윤지수에게 한재현은 “기특하다”며 웃어보였다.
그러나 기찻길에 만든 피아노 학교는 철거반들에 의해 무너졌다. 철거반 앞에서 무섭지 않았냐는 한재현에게 윤지수는 “평소 같으면 무서웠을 텐데 애들이 나만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재현은 윤지수의 다친 손에 약을 발라주며 잘했다고 말하면서도 “이제 넌 여기 나오지 마, 점점 더 위험해질 거야 어차피 학교도 없어졌으니까 나올 필요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윤지수는 “난 왜 맨날 편하고 쉬운 것만 골라서 하냐 여자라고 부당한 일 안 당하는 거 아니다”라면서 자신의 의지를 내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