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호가 정신을 잃었고 이에 우도환은 김고은을 막아섰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더킹:영원의 군주'(연출 백상훈, 정지현/극본 김은숙)에서는 공격을 당한 이곤(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이곤은 정태을(김고은 분)에게 ‘차원의 문’ 안에 ‘공간의 축’과 ‘시간의 축’이 동시에 존재한다며 ‘역모의 밤’으로 직접 가서 이림(이정진 분)를 막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곤은 정태을을 닮은 루나(김고은 분)에게 속아 음료를 마셨는데 이는 음독을 위한 것이었다. 이곤은 이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루나는 이곤의 주머니를 뒤져 채찍을 찾았는데 이때 이곤이 루나를 막았다. 그러자 루나는 "채찍이든 목숨이든 둘 중 하나는 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폐하의 목숨은 이림이 원하고 채찍은 내가 갖고 싶다"며 채찍을 원한다며 " 여기에 있는 것들은 애초에 내것이 아니니까 채찍으로 퉁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곤은 루나에게 "채찍을 찾는 거면 헛수고"라고 말했고 이때 조영(우도환 분)이 이곤을 구했다. 조영은 현재로 이곤을 데리고 왔고 이곤이 쓰러졌단 말에 정태을은 잠든 이곤의 모습이라도 확인하려고 병실로 향했다. 하지만 조영은 앞을 막아서며 “폐하를 독살하려고 했던 자가 정태을 경위와 같은 얼굴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병실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정태을은 조은섭(우도환)에게 전화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