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S.E.S=조정민.."롤 모델? 심수봉, 위로가 되는 노래하고파"

입력 2020-06-07 18:46:27
    • 복사완료!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S.E.S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었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S.E.S와 진주의 2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S.E.S는 김추자의 '무인도'를 선곡하며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진주는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부르며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 시청자들을 전율케했다.

소찬휘는 진주의 무대를 보고 "진주의 '현명한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제 노래가 아닌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는 듣한 느낌이었다"라며 칭찬했다. 소향은 S.E.S에 대해 "너무 행복했다. '무인도'라는 노래를 좋아했다. 이 노래를 선곡했던 것만으로 감사하고 귀 호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영석은 "S.E.S 이 분은 뮤지컬과 트로트 두 장르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진하고 농익은 느낌으로 내공에서 나오는 원숙미를 보여줬다. 진주는 소찬휘 씨의 노래를 선곡할 때 걱정을 했는데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과는 2 : 19로 진주가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S.E.S의 정체는 트로트 섹시 퀸 조정민이었다. 조정민은 "트로트 잘한다고 칭찬받 게 목표다. 제가 트로트 중에서도 성인가요를 하고 있다. 퍼포먼스 위주로 해서 트로트를 잘하지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성인가요를 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조정민은 "심수봉 선생님을 닮고 싶다. 선생님이 피아노 치시면서 음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웠다. 현재 저의 철학을 담은 음악을 쓰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준비 중이다. 오래 기억에 남는, 위로가 되는 노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