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새롬과 동지현이 안 쓰는 물건을 마켓에 내놓았다.
7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김새롬이 시즌 오프 물건을 대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홈쇼핑계의 유재석, 동지현이 김새롬 집을 찾았다. 서장훈은 "동지현은 방송에서 스스로 어려보여서 죄송합니다. 이거 쓰세요"라고 말한 것을 봤다고 했다.
이에 동지현은 어릴 때부터 아토피 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피부에 투자를 많이 했다고 했다.
서장훈은 홈쇼핑에서 백지수표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물었다. 이에 동지현은 회사원 연봉과 똑같이 시작했고, 인센티브는 없다고 했다. 이날 동지현은 9천원 수익을 올려 덩실덩실 춤을 췄다. 이에 유세윤은 2백억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9천원 벌고 좋아하느냐고 했다.
동지현은 바디미용 기계, 갓없는 스탠드, 화병, 수납장 등을 가지고 나왔다. 동지현은 엉덩이를 리프팅 하면 광대까지 올라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새롬은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이 픽한 제품을 가격을 책정했다. 장윤정, 유세윤, 서장훈은 서로를 견제하며 자신의 물건 가격은 낮추고, 상대방의 가격들은 높게 측정하도록 유도했다.
김새롬의 여행가방, 마스카라, 스탠드 등이 팔렸고, 장윤정이 여행가방과 마스카라를 판매하면서 1승을 차지했다.
앞서 김새롬은 시즈오프 상품 명품 스카프를 소개했고, 서장훈이 픽했다. 이어 김새롬은 아우터를 마켓에 내 놓았다. 장윤정은 반가운 물건이라며 픽했다. 이어 때가 탄게 아니냐며 핀잔을 주던 서장훈도 슬쩍 픽 스티커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아우터를 보며 "나같은 사람들은 다 때탄줄 알거 같다"고 했다. 이에 장윤정은 "때가 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저씨밖에 없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새롬은 계속해서 시즌오프 스웨이드 가죽을 내놓았다. 서장훈은 "너무 덥지 않겠냐"고 했고, 김새롬은 2020 F/W라며 미리 준비해야한다고 받아쳤다.
한편 김새롬이 결혼반지를 녹여서 펜던트를 만들었다. 서장훈은 "1인 방송에서 일어나보겠다고, 자기를 갈아 넣은 거 아니냐"고 했다.
김새롬은 설명을 하다보니깐, 웃으면서 하게 됐다고 했다. 김새롬은 홈쇼핑에서 완판녀로 일어섰고, 립스틱 사업을 시작하면서, 유튜브로 뷰티 아이템 방송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