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유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새댁 전혜빈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혜빈은 연예계 데뷔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인 쥬얼리 출신 박정아, 슈가 출신 아유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의 집에 먼저 도착한 아유미는 요리를 하는 전혜빈을 지켜보며 "결혼하면 요리가 재밌어?"라고 궁금해 했고, 전혜빈은 "남편이 잘 먹으니깐 자꾸 더 잘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유미는 "언니 생활하는 거 보면 진짜 든든하겠다, 행복하겠다 싶어. 깨가 쏟아지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이후 박정아 역시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고, 오랜만에 아유미를 본 박정아는 감동에 젖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혜빈 역시 "셋이 앉아 있는 게 감회가 새롭다"고 흡족해했고, 박정아는 "타임머신 탄 것 같다"고 거들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아는 출산, 육아 모두 힘들지만 딸이 태어남으로써 삶 전부가 바뀌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전혜빈, 아유미는 경청했다.
전혜빈의 경우는 "이제 반년이다. 너무 행복해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한다. 서로를 서운하게 한 적이 없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뽐냈고, 아유미는 "싸울 일 없을 것 같아. 둘이 너무 닮았어"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전혜빈은 "성격 반쪽이 매뉴얼화되어 태어난 것 같다"며 "아이를 가지면 얼마나 더 그럴까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처럼 전혜빈의 초대로 박정아, 아유미까지 세 사람의 만남이 성사, 추억을 소환해 뭉클함을 자아낸 가운데 아유미가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