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탈출3’ 김종민X신동X피오 밀정과 암거래 성공…태극기 목판 구했다

입력 2020-06-07 2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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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종민, 신동, 피오가 임무를 완수했다.

7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시즌3 마지막 미션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시대에 도착했다.

스스로를 독립청년단 여웅으로부터 거사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김종민, 신동, 피오는 호텔로 향했다. 여웅에게서 받은 지령을 확인했고, 그 안에는 총독부에 심어놓은 밀정과 만나 가방을 받으라는 지령이었다. 호텔 안에서 지령에 적혀있던 암구호 앞으로 전보가 왔다는 소식을 들은 세 사람은 무사히 전보를 받았다. 전보에는 시간이 급해 먼저 자리를 비운다면서 “호랑이와 용이 만나는 곳에 물건을 두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호랑이와 용이 만나는 곳을 찾아 헤매던 이들은 병풍에 그려진 호랑이 앞에 주물로 만든 용 장식을 올려두었고 자석이 붙으면서 새로운 공간이 열렸다. 그곳에서 지령에 담긴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가방 안에는 독립청년회가 기다리던 태극기 목판이 담겨 있었다. 여웅은 “만세 운동을 준비하기 위해 태극기 목판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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