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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둘째 만들기 보양식"..이지혜, 남편 위한 집밥(ft. 큰태리의 기습뽀뽀)

입력 2020-06-08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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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남편을 위한 맛있는 한 끼를 준비했다.

4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JMT ‘노른자장, 계란말이, 등갈비 김치찜’ 순삭 먹방!!! 비밀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feat. 큰태리의 기습뽀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5월이 남편이 가장 바쁜 날일 텐데 너무 고맙다. 내가 배테기를 꺼냈다. 오늘은 숙제를 해야겠다 싶어서 우리 남편 일하다 말고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태리도 호출 당해서 생겼다. 강원도에서 워크숍 중에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큰 태리를 한 끼라도 제대로 먹여야겠어서 실력 발휘해 볼까 한다"라며 등갈비 김치찌개, 달걀말이, 노른자장을 만들었다.

이날 이지혜는 "김치찜은 어렵지 않다. 냄비에 고기와 시큼한 묵은지, 양파 반 개, 고춧가루, 마늘, 파, 물은 100ml 정도 넣고 끓이면 된다. 계란말이는 파만 넣는다. 제일 깔끔하고 맛있다"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간장에 맛술을 넣어 노른자장 소스를 만들었다. 이 소스에 달걀노른자만 분리해서 넣고 24시간 숙성해 노른자장도 완성됐다.

이지혜와 문재완 씨는 먹방을 시작했다. 이지혜는 문재완 씨에게 맛 평가를 부탁했고, 문재완 씨는 "내 방식대로 표현하겠다"라며 이지혜에게 기습 뽀뽀를 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지혜는 "여러분 저희 이사 간다. 옆 동 위층으로 올라가서 한강이 보인다"라며 "전세도 꾸밀 수 있다. 진짜 예쁘게 꾸며서 랜선 집들이를 열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어김없는 언니의 가족계획 TMI. 19금인 듯 19금 같지 않은 19금 토크", "지혜 언닌 못하는 게 뭐냐",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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