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현의 '나 혼자 논다' 2편이 공개됐다.
7일 MBCkpop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인가 비글인가 지금까지 이런 텐션은 없었다! 큥이의 비글미 대폭발한 하루┃ 백현의 [나 혼자 논다]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현은 요즘 유행인 랜선 운동을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 판에 12칼로리가 소모된 걸 본 백현은 "피자 하나에 300칼로리. 이걸 30번 해야 한다. 하나만 더 해보겠다. 그 이상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현은 몬스터를 만나 스쿼트로 공격했고, 총 14칼로리를 소모했다. 백현은 "다리가 후들거리는 관계로 다른 게임을 해보겠다"라며 추억의 오락기 게임에 도전했다.
요란하게 오락기를 두드리는 백현은 "진짜 잘하는 사람은 게임을 하는 소리가 크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백현은 풍차 돌리기부터 노자비 펀치, 3단 내려찍기 등 다양한 스킬을 선보이며 3연승을 했다.
이후 백현은 주방에서 "요즘 달고나 제티가 있다더라. 여러분들이 이걸 하는 걸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해보겠다"라며 제티와 설탕, 휘핑크림을 넣고 열심히 젓기 시작했다. 백현은 "저 혼자서 요리를 하면 느끼는 거지만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까 그 운동을 하지 말걸 그랬다"라며 투덜거리기도, "자동으로 휘저어주는 것도 있을 텐데. 이런 건 누가 만드는 거지"라며 궁금증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넷이 직접 검색해본 백현은 "원래 인디언 카푸치노로 외국에 있던 레시피다. 그분들은 이거 주문하면 '40분 뒤에 오세요'하겠다. 하루에 100개 만들면 어후"라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백현은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하며 "어 왔어? 이게 요즘 유행이라길래 한번 만들어봤어. 힘드냐고? 안 힘들어. 근육 있잖아"라고 말해 팬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백현은 크림이 우유에 뜨지 않고 가라앉자 다시 뜰 때까지 만들어 보겠다며 재도전을 했다. 백현은 성공한 우유와 실패한 우유를 동시에 맛보며 "실패한 거는 초콜릿의 쓴맛이 난다. 성공한 맛은 쓴맛은 없고 단맛만 난다.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백현은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갈수록 어려지는 백현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했다.
한편 백현은 'Candy'로 활동 중이며, 컴백하자마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아이돌의 위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