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가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비의 네이버TV 채널 'Rain(정지훈)'에는 '비의 시크릿 다이어트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비는 "제 인생에 처음으로 작년 12월에 90kg를 찍었다. 지금은 다이어트 후 80kg는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먹으면서 뺄 수 있을지 설명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 전에는 홍삼 액, 착즙 오디즙, 다이어트 보조제 2알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비는 "82~3kg에 멈춰서 이걸 먹고 효과를 봤다. 제가 광고 모델이지만 일부러 꺼낸 건 아니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날 비는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 식단은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리겠다"라며 "운동 후 탄산수, 미니 양배추를 먹는다. 미니 양배추는 필수로 드시면 좋다. 또 군고구마, 견과류, 사과 반쪽과 오렌지, 닭 가슴살을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비는 "닭 가슴살은 맛으로 먹는 게 아니다. 닭과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저는 훈제 닭 가슴살을 먹어서 맛이 아주 나쁘지 않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비는 다이어트 꿀팁으로 "음식을 먹을 때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다. 그리고 월, 화는 아침 점심 식단을 먹고 수요일은 평범하게, 또 목, 금은 아침 점심 식단, 토요일은 평범하게 먹는다. 일요일은 할 수 있으면 단식을 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비는 보여주기 위한 운동은 금물이라며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루에 10분만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다", "착실히 사는 비 흥했으면", "빠르고 핵심만 설명해 해주셔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최근 '1일 1깡'의 유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비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 그룹 '싹쓰리'를 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