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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미우새' 홍선영 "요요로 18kg 쪄"..아담하다는 말에 깜짝 고백

입력 2020-06-08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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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요요로 18kg가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전라도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홍자매를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임원희에게 "눈이 되게 깊으시다"라며 칭찬했고, 임원희 역시 "생각보다 아담하시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홍선영은 "18kg가 찐 상태다. 좀 더 슬림 했을 때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을 보고 "요요의 아이콘이다"라고 말하며 티격태격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임원희는 "새로 찍는 영화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 사투리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임원희는 홍자매와 함께 대본을 읽으며 사투리 강의를 받았다. 홍진영은 "전라도 사투리는 끝을 살짝 끌면서 내리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설명했고, 임원희는 포인트를 빠르게 캐치하며 홍자매를 감탄케했다.

이후 홍자매는 임원희에게 "오빠가 좋아하는 막걸리를 사 왔다. 막걸리에는 뭐냐"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전"이라고 답해 홍자매는 각각 감자전과 김치전을 만들며 요리 배틀을 펼쳤다.

홍진영은 강판에 직접 감자와 양파를 갈고 옥수수를 넣은 옥수수 감자전을 만들었고, 홍선영은 삼겹살과 오징어,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김치전을 만들었다.

임원희는 "비주얼이 너무 좋다. 맛있는 냄새도 난다"라며 "둘 다 맛있다. 꼭 하나만 골라야 하냐"라며 당황했다. 임원희는 결국 홍선영 표 김치전을 선택해 홍선영의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홍진영과 홍선영은 현실 자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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