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미우새' 장민호X영탁 "읽씹 안 읽씹~" 웃긴 가사 '대박 조짐'

입력 2020-06-07 2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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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민호, 영탁이 읽씹 안읽씹을 불렀다.

7일 오후에 방송 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영탁의 넓직한 지하 러브하우스가 그려졌다.

영탁이 노래 '읽씹 안읽씹'을 만들고 장민호가 노래를 불렀다. 1절, 2절가사는 위트있고 요즘트렌드와 잘 맞는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컴퓨터가 꺼지면서 장민호는 "이거 대박 날 조짐이 보인다"고 했다. 이에 영탁은 "옛날에는 그런 미신이 있었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이날 장민호와 영탁은 건조기에 대한 일화를 말했다. 장민호는 니트를 건조기에 돌렸는데, 동전지갑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큰 사이즈의 옷을 일부러 산 뒤에 돌리면 사이즈가 딱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예전에는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장민호와 영탁은 함께 라면을 끓여먹은 뒤에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었다. 영탁은 퀴즈프로그램에 나갈 대비를 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환갑잔치와 같은 말은 새앵일이 아니냐고 말했다. 막히는 세 문제를 패스를 했다.

한편 김호중은 학창시절 알바를 정말 많이 하다가, 독일에 유학에 갔다. 그는 "촌놈이 외국에서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부푼 꿈을 꾸며, 독일 유학중 욕실에서 샤워를 했지만, 물빠지는 곳이 없어서 다시 쓰레받이로 물을 다시 퍼냈다"고 옛 일화를 들려줬다.

김호중은 채널을 돌렸는데, 맛있는게 나오면 먹고 싶어서 못 참는거 같다고 했다. 김홍중은 "먹으면 찔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배달을 시키는 편이다"고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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