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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이상민 "섭외 거절에 김태호PD 연락왔다..불가능도 가능케 해"

입력 2020-06-09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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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상민이 김태호 PD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미지의 초대석'에는 가수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최근에는 6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섭외 거절도 많이 한다. 최근에 많이 거절했는데 그 거절한 모든 프로그램을 한 분이 다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에서 전화가 왔다. 제가 '악인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거절을 했는데 김태호 피디한테 연락이 오더라. 월화수목 괜찮다고 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저는 제작진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불가능 것 이라 생각하고 혼성팀 프로젝트 경험을 살려서 비와 이효리, 리아킴을 추천했는데 지금 비와 이효리가 나오더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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