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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오마이걸도 응원"..'썸툰 2020' 비니, 리얼 설렘 전할 여주 도전기

입력 2020-06-08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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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비 제공
사진=모비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여주인공으로 설렘을 전달한다.

8일 오후 웹드라마 '썸툰 2020'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오마이걸 멤버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썸툰 2020'은 소확행을 누리는 서예진(비니 분)에게 랜선 친구 '다정한 벽돌'이 생긴다. 이에 예진은 '다정한 벽돌'을 찾아나섰고, 다가오는 두 남자 중 누가 '다정한 벽돌'인지 추리하는 로맨스 웹드라마다.

'썸툰'은 오마이걸이 참여했으나, 웹드라마에서는 비니가 출연해 여주인공을 맡는다. 비니는 "처음 기회가 주어졌을 때 너무 기뻤다. 감독님은 물론, 배우분들까지 촬영장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저도 배울 게 많았다. 멤버들도 응원을 해줘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싱크로율에 대해 "저희 7명 모두 싱크로율이 좋다고 생각한다. 작가님께서 저희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스토리를 써주신거다. 그래서 멤버들 전부 싱크로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웹드라마 속 '벽돌'도 제 애착 인형의 이름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효정 역시 "'썸툰'의 모히또모히칸 작가님이 참여해주셨는데, 오마이걸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다. 또 캐릭터 역시 특징을 잘 잡아주셨다"라고 감탄했다.

사진=모비 제공
사진=모비 제공

비니는 자신에게 힘이 되는 존재를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비니는 "어렸을 때는 인형이었지만, 커서는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다. 멤버들이 제게 힘이 되준다"라고 말했다.

또 악역에 욕심이 있냐는 물음에 "평소 목소리가 낮은 편이다. 진지할 때는 무섭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썸툰'에 앞서 아린은 '소녀의 세계'로 웹드 여신에 등극했다. 아린이 도움이 됐냐는 물음에 아린은 손사래를 치며 "다들 모르시는 것 같은데, 비니 언니가 훨씬 선배다. 저보다 연기를 먼저 했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니는 "저는 어렸을 때 아역으로 활동했지만, 아린이처럼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 적은 없다. 제겐 아린이가 선배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끝으로 비니는 OST를 직접 불렀다고 말하며 "드라마에서의 감정을 녹여내려고 했다. 상큼 발랄한 가사가 돋보인다"라고 또다른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썸툰 2020'은 오는 16일부터 시즌에서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1시에 선공개된다. 또 유튜브 '찐엔딩' 채널에서 오는 23일부터 화, 목요일 오후 7시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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