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빈, 이나영 부부의 열애설 2년 전 사진이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투샷(열애설 2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와인이 놓여 있는 술자리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면, 이나영은 원빈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입술 모양의 스티커를 볼에 붙이고 있는 두 사람으로부터 앳된 외모만큼이나 풋풋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원빈, 이나영은 지난 2013년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으며, 2년 뒤인 2015년 스몰웨딩을 치르며 부부가 됐다. 또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사생활을 오픈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만큼 결혼식 사진 외에는 함께 찍은 사진을 볼 수 없었던 가운데 과거 사석에서의 투샷이 공개되자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원빈, 이나영의 강원도 정선에서의 결혼식 사진 역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여전히 작품을 검토 중이고, 이나영은 지난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 2019년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오랜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바 있다. 과거 사진만으로도 반응이 뜨거울 만큼 팬들은 원빈, 이나영 부부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