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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김지혜, 가족사진 촬영하며 개콘 추억... "행복했다"

입력 2020-06-11 0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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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준형♥김지혜 부부가 개그콘서트를 추억했다.

1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4화에는 가족 사진 촬영을 하는 박준형♥김지혜 부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컨셉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를 했다. 두 딸은 완벽 변신한 엄마 김지혜에게 "완전 예쁘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김지혜씨 되게 예쁘다. 김지혜씨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 근데 그 분이 부인이 될지는 몰랐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준형은 촬영에 긴장한 두 딸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네 사람은 개그콘서트 코너를 따라해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는 "행복했다. 저희의 모든 추억이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북받침도 있었다. 아쉽고 안타깝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박준형은 "긍정적으로 미래를 바라봐야한다. 예전의 나를 이기는 코너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두 딸은 "엄마 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계속 기억해줄게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등장했다. 팽현숙은 "나는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는데. 당신은 뭐하는거야? 라디오 그만두고 배우가 되겠다며 왜 아무것도 안하냐"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나도 다 생각한다. 그 당시 감독들은 다 은퇴하고, 시대가 다 변했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젊은 감독님을 만나라"라고 종용했다.

이후, 배우 조재윤이 팽락하우스에 도착했다. 최양락은 "고향 후배고, 대학 후배다. 모 프로그램에서 만났었는데, 성격도 좋고 예능감도 좋더라"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조재윤은 팽락하우스 곳곳을 구경하며 신기해했다. 조재윤은 "왜 배우가 하고 싶은거에요?"라고 물었고, 최양락은 "내가 옛날에 영화에 출연을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양락은 "저는 원래 연기를 했었다. 연기를 잠깐 쉰 거다. 하면 잘할거다"라며 자부했다.

이후, 조재윤은 최양락에게 깜짝 연기 지도를 하며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는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독소를 빼기 위한 디톡스에 돌입, 산채 음식을 먹으며 템플스테이 스타일로 법명을 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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