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30년 혼삶 라이프를 보여줬다.
10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양준혁이 건강 시그널이 그려졌다.
양준혁은 스포츠 해설과 사업 등으로 5개의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재의 일상과 짠내나는 일상을 연발했다.
이날 양준혁은 혼자 살기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다며 아침식사를 차려 먹는 것 대신에 군것질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양준혁은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스포츠 펍으로 향하는 등 스포츠맨의 면모를 보여줬다. 양준혁은 직원들에게 야구 시합을 제안했다. 그는 "이런 얘기가 있다. 투수는 선동열이고,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지만 스크린 야구는 양준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은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힘들게 운동을 마치고, 초코우유를 마셨다. 이에 카카오로 열량을 보충하는 건 도움이 된다고 굿시그널을 눌렀지만, 당분에 주의를 줬다.
양준혁은 "저 술을 잘 먹게 생겼는데 술을 먹지 않는다"고 했다. 양준혁은 술을 마시지 않고 평소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에 한의사는 "술을 먹지 않지만, 음식을 많이 먹는거 같다"고 했다. 현대인들이 은은하게 중독되는게 당분이라며 경고했다.
한편 양준혁은 7kg을 감량해 날렵한 모습을 보여줬다. 류수영은 "살이 많이 빠진 거 같다"고 했고, 양준혁은 "류수영 씨와 제가 동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