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장영란이 아들 준우 군의 부상에 눈물 지었다.
10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 철렁. 가슴 찢어짐. 눈물 펑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아들 준우 군이 한쪽 눈 주위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엄마의 속상한 마음을 모른 채 준우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장영란은 "아이들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고 늘 불안한 지 몰랐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엄마는 너희들 낳고 겁이 더 많아졌어. 잃을 게 많아져서 그런가봐. 다치지 마라. 아프지 마라.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 아가들 건강하렴. 엄마들 마음 찢어진다"라고 아이 키우며 느끼는 감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최악의 하루. 준우한테는 제일 행복한 하루라네요. 스티커 다 모아 선물 사서 제일 행복한 날이라네요. 단순한 니가 좋아. 빨리 낫자 아들. 더 크게 안 다쳐 그래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장영란 인스타그램 전문
에구 속상해.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철렁 #가슴찢어짐 #눈물 펑펑
아이들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고 늘 불안한 지 몰랐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엄마는 너희들 낳고 겁이 더 많아졌어 #잃을게많아져서그런가봐 #다치지마라 #아프지마라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 아가들 건강하렴. #엄마들맘찢어진다
저한테는 최악의 하루. 준우한테는 제일 행복한 하루라네요. 스티커 다 모아 선물 사서 제일 행복한 날이라네요. #단순한니가좋아 #빨리낫자아들
더 크게 안 다쳐 그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