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롯신이 떴다’ 퀴즈보다 ‘수석앓이’→정용화 수석 자진반납 ”묻고 더블로 가”

입력 2020-06-10 2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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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트롯신들이 수석 앓이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의 수석이 걸린 트롯신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또다시 등장한 ‘트로트 퀴즈’에 트롯신들은 너도 나도 “돌은 어디 있냐?”며 퀴즈보다 설운도의 애장품인 수석을 찾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벌써 수 차례 수석을 상품으로 내놓았던 설운도는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수석 등장에 모두 수군거렸고 설운도는 “이 수정이 색도 정말 예쁘고 감정가도 높다”고 자랑했다.

첫 번째 퀴즈의 주인공은 김연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김연자의 ‘쑥떡쿵’ 뮤직비디오 중 등장하지 않는 동물은?”을 묻는 질문에 트롯신들은 모두 패닉에 빠졌다. 결국 정용화가 정답을 맞혔고 2개째 수석 획득에 정용화는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정용화는 “저는 하나 더 있으니 이 수석을 다시 걸겠다”고 말했고 붐은 “묻고 더블로 가자”고 말해 트롯신들을 다시 퀴즈 블랙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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