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원조 스타 안무가' 홍영주 "카리스마? 결혼 후 애 낳고 귀여워져"

입력 2020-06-10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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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영주가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홍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는 홍영주를 "90년대 댄스 3대장이자 박진영 백지영 김현정을 만든 원조 스타 안무가"라고 소개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윤정수 "제가 아는 안무가 중에 배윤정 선배님이 있다. 배윤정 씨와도 아는 사이냐"라고 물었고, 홍영주는 "배윤정 씨를 김현정 씨 안무했을 때 봤다. 그때 19살 막내였다"라고 답했다.

이날 홍영주는 "지금 결혼하고 애 낳고 귀여워졌다. 그전에는 연예계 바닥에서 버티기 위해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수는 "백업 댄스를 하시는 분들이 무시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홍영주 씨가 더 무섭게 했었다"라며 공감했다. 홍영주 역시 "맞다. 매는 들었지만 때리지는 않았다"라고 말해 윤정수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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