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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뽕숭아학당' 장윤정, 한복 입은 '뽕도령'들과 "목포행 완행열차~"

입력 2020-06-11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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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뽕도령이 떴다가 방송됐다.

10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퀸 장윤정, 김연자와 함께하는 뽕숭아학당이 그려졌다.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영탁이 한복으로 갈아입고 사극 톤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붐은 책상과 칠판이 있으면 우리의 학교라면서 '수원화성'과 연결된 한옥교실을 소개했다.

뽕숭아학당은 산밑, 바다 앞, 배 위 등 산전수전을 다 겪은 뒤에 궁궐 같은 한옥집에서 수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장민호는 트롯트와 판소리와 섞은 소리를 냈고, 이어 이찬원은 구수한 발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붐은 분위기가 좋지 않자 주리를 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고문을 당하며 소리를 다시 냈다. 이어 영탁은 노래 '황진이'를 부르며 구수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찬원과 임영우이 나눠서 노래를 불렀다.

이날 옆집누나 장윤정이 뽕숭아 학당을 찾았다. 장윤정도 곱게 한복을 입고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영탁 앞에 등장했다. 트롯맨들은 장윤정을 보고 환호했다. 장윤정은 "가마가 너무 멀미가 났다"고 했다. 이에 붐은 "KTX를 타고 오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노래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렀다. 트롯맨들은 주변을 돌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구슬픈 장윤정의 목소리가 한옥집과 잘 어우려졌다.

트롯맨들이 마음 심리 상담을 받았다. 영탁은 "인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100% 마음을 담아서 보내지 못하는게 고민이다"고 했다.

이날 영탁은 직접 그림카드를 골랐다. 카드는 늦둥이와 놀아주는 좋은 오빠, 아빠의 모습과 노란불을 켜놓고 있는 모습 그림 카드를 골랐다.

주노 상담사는 "내 속을 드러내면 안 된다. 저랑 상담을 하면서도 항상 감추고 이야기를 하는 거 같다. 주변에서 네 속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영탁은 "제 치부가 드러나는게 싫은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의 심리 카드를 본 주노 상담사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너무 놀랍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 생각했던 것인데, 들킨 기분이다"고 했다. 주노 상담사는 임영웅 타인의 눈을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길을 가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임영웅은 마음심리 상담을 한 뒤에 조용필 '허공'을 불렀다.

한편 김연자의 픽을 위해 영탁은 노래 '10분내로'를 불렀다. 김연자는 영탁의 노래를 듣고 1절에서 꽃을 두송이 꽂았다. 꽃을 받은 영탁은 자축댄스를 췄다.

김연자와 임영웅이 노래 '여러분'을 함께 듀엣했다. 둘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불렀고, 노래는 감동적이었다.

이어 학교가기 싫은 날 학교 종이 땡땡이가 그려졌다. 장민호는 분식점에 들어가 짜장떡복이를 주문했다. 붐은 트롯맨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는 설정을 보여줬다.

한편 트롯맨들은 짜장떡볶이를 먹은 뒤에 방송 시험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찬원은 70점을 받았다. 영탁은 50점, 영탁을 비웃었던 장민호는 0점이었다. 반면 임영웅은 95점이었다. 0점을 맞은 장민호는 임영웅을 향해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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