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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강세정, 남성진 뒷조사에 위장결혼 탄로 위기

입력 2020-06-12 2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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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기막힌 유산’
KBS1 : ‘기막힌 유산’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남성진이 강세정을 파헤쳤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에서는 부금강(남성진 분)이 공계옥(강세정 분)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신애리(김가연 분)은 남편 부금강과 아들을 낳아 유산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기 시작했고 부금강은 흥신소 사장으로부터 공계옥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부금강은 공계옥 모친이 운영하는 갈비집을 찾아가 “장사가 잘 되냐”면서 “딸들이 다 미인이겠다”며 호구조사에 나섰다. 공계옥의 모친은 “큰 딸은 갔다 왔고 둘째는 근처에도 못 가봤다”고 소개할 뿐이었다. 방금까지 여기 있었다는 말에 부금강은 아쉬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는 “여기 있다고?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가게를 훑어보았다. 공계옥은 바가지를 뒤집어 쓰고 주방에 숨어들었다. 부금강은 흥신소 사장으로부터 “여기랑 미아리에 똑같은 가게가 있다고?”라면서 가게를 나섰다.

공게옥은 “내가 예전에 큰돈을 꾼 사람이다 그러니까 다음에 오더라도 내 이야기는 하지 말아라 나는 없는 사람이다”라면서 도망쳤다. 공계옥은 집으로 돌아가 부영배에게 “엄마 가게에 둘째 아드님이 나타나서 엄마 다 알고 큰일 날 뻔 했다”면서 제발 아들들을 말려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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